하의도 청년 이창운씨 올해도‘나눔의 쌀’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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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의도 청년 이창운씨 올해도‘나눔의 쌀’ 기부
  • 최진희 기자
  • 승인 2021.11.10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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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스코리아 = 최진희 기자]하의도 청년인 이창운(49)씨가 하의면사무소(면장 이영욱)를 찾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이웃들과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에게 전달해달라며 20kg 쌀 25포(15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하의도에서 벼농사를 지으며 자녀 셋을 키우고 있는 이창운씨는 벌써 4년째 면사무소를 방문해 쌀을 기탁해 왔으며 올해도 어김없이 하의면을 찾아와 어려운 이웃 및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재배한 쌀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실천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이창운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과 홀로 지낼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을 받으시길 바란다”며, “이웃 주민 간의 관심과 사랑으로 활기찬 하의도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영욱 면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요즘, 이웃에게 꾸준한 사랑과 나눔을 베풀어 주는 이창운 씨에게 너무나 감사하다”며 “기탁한 쌀은 관내 경로당 및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앞으로도 온정과 나눔이 넘치는 하의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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