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대조기 연안 안전사고에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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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대조기 연안 안전사고에 유의하세요!
  • 최재훈 기자
  • 승인 2022.05.1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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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18, 영광․진도군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발령
목포해경이 정박되어 있는 선박의 홋줄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 = 목포해양경찰서)
목포해경이 정박되어 있는 선박의 홋줄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 = 목포해양경찰서)

[한국뉴스코리아 = 최재훈 기자]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이종욱)는 대조기 해안침수 주의정보에 따라 5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영광군과 진도군 일대에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11일 밝혔다.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는 연안 해역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할 것에 대비해 그 위험성을 국민에게 사전에 알려 사고를 예방하는 제도로 경중에 따라 관심과 주의보, 경보 3단계로 나눠 발령된다.

목포해경에 따르면 밀물과 썰물의 차가 매우 크고 해수면이 높아지는 대조기에는 해상추락, 고립 등 연안 안전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해경은 이 기간 동안 연안해역과 항포구, 갯바위 등 해안가 저지대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해육상 순찰을 강화하고 지자체, 출장소 전광판, 안내방송을 통한 홍보안전계도 활동으로 연안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 할 방침이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낚시객 및 행락객은 해안가 출입을 자제하고 해양종사자는 선박의 침수, 전복사고에 대비해 수시로 안전점검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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