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코리아 = 최재훈 기자] 무안군 무안읍 주민자치센터는 지난 3일 요가, 라인댄스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요가 프로그램은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여 주민들의 건강에 대한 욕구를 확인할 수 있었다.

라인댄스 프로그램은 신나는 음악과 함께 몸을 움직이며 주민들이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경심 주민자치위원장은 “2023년 첫 무안읍 주민자치프로그램 개강의 시작을 활기 돋는 요가와 라인댄스로 시작하게 되어 기쁘고, 주민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추가 개설하여 읍민들이 즐거운 문화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이숙아 무안읍장은 “많은 주민들의 참여로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활성화가 기대되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무안읍민의 건강 업 활력 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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